USB C HDMI 연결 케이블로 노트북와 모니터 연결하기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집이나 회사에서는 모니터와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노트북과 모니터, 두 개의 화면에서 작업하는데, 어떤 작업을 할 때는 그걸로도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니터를 하나 더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노트북에 HDMI 단자가 하나만 있습니다. DP도 없습니다. 대신 USB C 포트가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USB C HDMI... 잔뜩 상품이 나오더군요. 그 중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HTML 케이블이 처음엔 고가였던 것처럼, USB C HDMI 케이블도 현재는 비쌉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팔 거 같지만, 지금 필요하니 그냥 사야죠.

FHD 모니터(2K)와 연결할 거라면 아무거나 사도 별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UHD 모니터(4K)에 연결할 거라면 잘 골라야 합니다. 지원하지 않는 것도 있고 30Hz를 지원하는 것도 있고 60Hz를 지원하는 것도 있습니다.

사용할 모니터가 FHD여서 대충 그나마 저렴한 것으로 샀습니다. 선 색이 빨간색인 게 좀 그렇습니다. 검정이 좋은데...

노트북와 모니터를 연결하니 잘 인식합니다.

총 세 개의 화면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59Hz로 작동하는군요.

참고로...

해상도에 따라 지원하는 새로 고침 빈도가 다릅니다. FHD는 대부분 60Hz를 지원하는데, UHD에서는 30Hz까지만 지원하는 케이블이 있습니다. 만약 4K 모니터를 사용하거나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UHD에서도 60Hz 이상을 지원하는 케이블을 사는 게 좋습니다. 가격 차이도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