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 재설정 하기 vs DFU 공장초기화 하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낸다고 하죠.

하지만 많은 앱을 설치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느려지기는 합니다. 특히 이번에 iOS 8로 업데이트했더니 전체적으로 많이 버벅댑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초기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더니 두가지가 있더군요.

첫번째는 재설정하는 것입니다. 재설정은 [설정 - 일반 - 재설정]에서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설정 재설정]이나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DFU 공장초기화입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PC에서 아이튠즈 실행하고 아이패드 연결
  2. 아이패드 전원 종료
  3. 전원 버튼과 홈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사과 모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면 전원 버튼을 그만 누르고 홈 버튼만 누름
  4. 아이튠즈에서 복원하겠냐고 메시지가 뜸
  5.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초기화 됨

정확하게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재설정은 윈도우에서 프로그램 제거하고 파일들을 지우는 것과 비슷합니다. OS 자체를 새로 설치하는 것 같지는 않네요.

DFU 공장초기화는 PC를 포맷하고 OS를 새로 설치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두 방법 모두 사용해보았는데, 재설정 보다는 공장초기화가 속도 개선에는 더 효과가 좋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iOS 7일 때 보다는 여전히 느리기는 하네요. iOS 8이 무겁기는 한가봅니다. 구 버전의 iOS를 사용할까 고민되네요.

참고로..

공장초기화를 하면 그동안 구입했던 앱이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 설치 및 구입 기록이 서버에 보관되어 있어 문제 없이 다시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유료로 구입했던 것은 바로 유료 버전을 설치하면 되고, 인앱 구매했던 것은 앱 메뉴 중 구매 복원을 이용해서 복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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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on 2014-09-28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