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의 HDR 기능의 역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DSLR이 있기는 하지만, 점점 스마트폰으로 더 많이 찍습니다. DSLR을 들고 다니는 게 불편하니까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별다른 설정 변경 없이 찍는 편입니다. 어떤 옵션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귀찮고, 그냥 찍어도 보통은 잘 나오니까요.

그러다 얼마전에 HDR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옵션은 아이콘만 봐도 대충 뭔지 알 수 있겠는데, HDR은 그냥 글자만 있어서 어떤 기능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HDR이 뭔지 잠시 찾아보았습니다.

  • HDR은 High Dynamic Range의 약자이다.
  • 디지탈 카메라로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이 같이 있는 사진을 찍으면 밝은 곳은 너무 밝게 어두운 곳은 너무 어둡게 나온다.
  • HDR 기능을 이용하면 다양한 밝기의 사진을 여러 장 찍어서 합성한다.
  • 역광 사진이나 밝고 어두움의 차이가 큰 사진을 찍을 때 유용하다.
  • 여러 장의 사진을 찍으므로 삼각대를 사용하는 게 좋다.

그동안 풍경을 찍을 때 너무 밝거나 어두워서 짜증이 났었는데, HDR을 이용하면 해결되는 거였군요.

얼마나 차이나는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아래는 HDR을 끄고 찍은 사진.

아래는 HDR을 켜고 찍은 사진.

아래는 HDR을 끄고 찍은 사진.

아래는 HDR을 켜고 찍은 사진.

차이가 많이 나네요. 특히 풍경에서요.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HDR 기능을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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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on 2015-07-23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