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스톡 | 콘텐츠 작가로 등록하는 방법

괜찮은 사진을 찍게 되면 팔아볼까해서, 얼마 전에 셔터스톡에 작가로 등록했어요. 스톡사진 사이트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하죠.

하는 김에 어도비 스톡에도 작가로 등록을 해보았어요. 하나의 사진을 셔터스톡에서도 팔고, 어도비 스톡에서도 팔 수 있다고 해서요. 약관을 정확히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스톡 작가들의 글을 보면 가능한 거 같아요.

어도비 스톡 외에도 수많은 곳이 있지만, 두 군데만 가입해서 활동해보려구요. 더 많이 가입하면 머리 아플 거 같아요. 사진이 많이 쌓이고 판매가 좀 되는 게 느껴지면 그 때 하나씩 늘려가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어도비 스톡 가입

어도비 스톡 가입은 여기에서 해요. 한글화가 잘 되어 있어요.

Adobe ID가 있으면 그 아이디로 바로 가입할 수 있어요. 만약 없다면 만들면 되는데, Adobe ID를 만드는 건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쉬우니까요. 중요한 건 실명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거에요. 셔터스톡과 마찬가지로 여권 등을 제출해야 하고, 이름이 같아야 해요.

전 Adobe ID가 있어서 바로 로그인했어요.(Adobe는 Contributor를 기고자라고 번역했네요.)

Adobe가 Fotolia라는 스톡사진 사이트를 인수했다고 해요. 그래서 위와 같은 화면이 나와요. 이 글을 보신다면 Fotolia 계정이 없으시겠죠? [아니요.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를 클릭합니다.

파일을 업로드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그 전에 콘텐츠 작가 계정에 먼저 갈게요.

내 ID 확인이라는 메시지가 있는데, 신분증 등을 제출하라는 거에요. [이동]을 클릭하면...

신분증, 여권, 운전 면허증 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도움말에는

콘텐츠를 제출하기에 앞서 정부에서 발행하였으며 사진이 첨부된 유효 신분증(예: 여권이나 운전 면허증)의 사진을 JPEG 파일로 업로드하여 본인의 신원 및 나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라고 되어 있어요. 셔터스톡 가입할 때 여권 찍어둔 게 있어서 여권을 업로드했습니다.

사진 업로드

사진을 업로드하러 갑니다. 상단 메뉴 중 [업로드]를 클릭하고, 안내에 따라 사진 등을 업로드하세요.

셔터스톡은 사진 정보를 영어로 입력해야 했는데, 어도비 스톡은 언어를 정할 수 있고, 그 언어로 입력할 수 있어요. 일단은 한글로 했는데, 영어로 하는 게 판매에 더 좋다고 하네요.

여러 장을 한 번에 등록할 수 있지만 테스트 삼아 한 장만 등록했어요. 심사가 끝나기 전이라도 또 등록할 수 있어요.

기타

셔터스톡보다 심사가 까다롭다고 해요. 특히 '상업적 호소력이 없음이 판명되어 당사의 컬렉션에 수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거절 사유가 있다고 합니다. 팔릴만한 게 아니라는 뜻이요. 기술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의 것도 상당히 중요하게 보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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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on 2018-01-30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