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음식물보관소 위치와 이용 방법

캐리비안 베이 갈 때 짐은 적은 게 좋아요. 짐은 정말 짐이 되고, 왠만하면 사거나 빌려서 해결하는 게 편해요.

밥이나 간식도 사서 먹는 게 편하기는 한데, 어쩔 수 없이 음식을 싸가야 할 때가 있어요. 아이가 너무 어려서 파는 음식 먹이기 곤란할 수도 있고, 과일이나 라면 같은 건 팔지 않으니까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캐리비안 베이는 음식물 보관소를 운영하고 있어요. 음식물 보관소에 음식을 넣어두고, 먹고 싶을 때 나와서 먹으면 됩니다.

음식물 보관소 위치는 입구 왼쪽에 있어요. 아래 사진에서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이에요. 사진을 꽤 찍었는데, 음식물 보관소가 나오는 건 이거 하나네요..^^

이용 방법을 정리해보면...

  • 캐리비안 베이에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으므로, 미리 음식물 보관소에 들려야 합니다.
  • 유료와 무료가 있는데, 유료는 냉장 보관이 필요한 음식 보관하는 곳이에요. 그런데, 음식물 보관소 자체가 추울 정도여서 왠만한 건 무료에 넣으면 됩니다.
  • 열심히 놀다가 음식이 먹고 싶으면 나와서 먹으면 되요. 나올 때 팔에 눈에는 보이지 않는 도장을 찍어줍니다.
  • 햇볕이 뜨거운 날이라면 꼭 신발을 신고 나오세요. 아쿠아슈즈라도... 발바닥이 아주 뜨거워요.
  • 음식물 보관소 옆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을 갖다 둔 곳이 있어요. 꽤 큽니다. 거기서 먹으면 되는데...
  • 뜨거운 물이 없어요. 사발면을 먹고 싶다면 보온병에 담아와야 해요.

음식물 보관소는 주로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이 이용해요. 김밥, 사발면, 과일을 주로 드시구요. 친구끼리 또는 연인끼리 온 팀이 나와서 먹는 건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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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on 2018-07-19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