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결제일 14일이 좋은 이유

신용카드의 좋은 점은 두 가지에요. 첫 번째는 현금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돈은 지금 쓰고 내는 건 나중에 낸다는 것이에요. 음... 두 번째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겠네요. 과소비를 할 수 있으니까요. 아니면 지금 돈이 없어도 쓸 수 있으니까 역시 좋은 걸까요?

어쨌든 한 달 쓴 돈을 2주 정도 후에 한꺼번에 신용카드사에 납부하는데, 납부일은 원하는 날짜로 정할 수 있어요. 그 중 어떤 날이 좋을까요?

제가 선호하는 날짜는 14일이에요. 신용카드 결제일을 14일로 맞추면, 이전 달 1일부터 말일까지 쓴 돈을 납부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결제 금액이 전달에 쓴 돈이 되는 거죠. 뭔가 딱 맞고 계산하기 편합니다. 카드를 사용할 때 이게 언제 결제가 될지 바로 알 수 있거든요.

그래서 모든 카드의 결제일을 14일로 맞추었는데, 현대카드만 달라요. 현대카드는 전달 사용한 걸 내려면 결제일을 12일로 해야 합니다. 일단 자기네 거 먼저 납부하게 하려는 걸까요? 날짜가 두 개로 갈려서 좀 그래요.

개인마다 돈의 흐름이 다르니 적절한 결제일은 다를 거에요. 만약 단순하게 계산하고 싶다면 결제일을 14일로 맞춰보세요. 카드를 긁으면서 이게 언제 나갈 돈이라는 걸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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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on 2018-12-07 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