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E-SM100 사용 후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봅니다. 팟방을 듣기도 하죠. 그럴 때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유선 이어폰이 너무 불편합니다. 선 자체도 불편하고, 다른 사람 옷에 걸려서 끌려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현대카드를 많이 쓰다보니 M포인트가 좀 쌓여서 M포인트몰에서 구입했는데, 고품질 음악을 원하는 것이 아니어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골랐습니다. 제품은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E-SM100. M포인트몰 가격은 26,000원입니다. 다나와에서는 2만원 정도. M포인트몰이 비싸긴 합니다.

제품은 조그만 박스에 담겨서 왔습니다.

구성은 뻔하죠. 이어폰이 있고, 설명서가 있고...

충전 케이블과 여분의 이어캡, 그리고 집게 같은 것이 있습니다. 검정 이어캡이 아닌 게 좀 아쉽습니다.

충전은 아래와 같이 합니다. 빨간 불이면 충전 중, 충전이 완료되면 파란 불로 바뀝니다.

기기와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은 설명서대로 따라하니 잘 됩니다. 통화까지 되니 불량은 아닙니다. 전자제품을 살 때 불량이 오면 무척 번거로운데, 다행입니다.

하지만, 저렴한 제품이다 보니 음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저렴한 유선 이어폰보다 못합니다. 음악을 제대로 즐기시려면 고가의 제품을 구입하세요.

지하철에서 영상을 보고 있으면 싱크가 맞지 않는 일이 간혹 생깁니다. 집이나 한적한 곳에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마 주위에 전자기기가 많을 경우 그러는 거 같은데... 일시 정지하고 다시 재생하면 싱크가 맞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걸 단점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습니다. 단점이라기 보다는 가격에 맞는 성능이라고 봐야겠죠. 원하는 성능을 다 충족하려면 돈을 써야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할 때 영상을 보기 위한 제 목적에는 딱 맞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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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on 2019-03-08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