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DN8 / 빌트인 캠 보조 배터리 장착하는 과정

쏘나타 DN8은 옵션으로 블랙박스를 넣을 수 있습니다. 이름은 빌트인 캠입니다. 만약 블랙박스를 장착할 계획이라면 순정으로 하는 게 당연히 좋습니다. 별도로 다는 것보다 차 실내가 아주 깔끔해집니다. 가격도 괜찮습니다. 워낙 블랙박스 가격이 올라가서요.

빌트인 캠은 주행 중 녹화를 하는데, 주차 중 녹화까지 하려면 보조 배터리를 달아야 합니다. 이 또한 옵션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보조 배터리를 달지 못했다면 따로 순정 보조 배터리를 달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라 함은, 보조 배터리가 뭔지 몰랐다거나, 재고차를 구입했다거나 등이 되겠지요.

보조 배터리 장착은 트윅스 장착점에서 할 수 있습니다. 공식 장착점에서 해야 AS가 수월하겠죠. 가까운 장착점에 전화해서 배터리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장착해줍니다. 처음 차를 구입할 때 옵션으로 넣는 것보다 10만 원 정도 돈이 더 듭니다. 옵션가는 25만 원, 별도 장착은 공임 포함 35만 원 정도...

보조배터리는 다음처럼 생겼습니다.

조수석 의자를 떼어내고...

그 밑에 장착을 합니다. 장착하면서 뭔가 잘라내는데, 새 차라면 좀 마음이 아픕니다. 뭐, 몇 년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요..

시간은 한 시간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금방 끝나는 것은 아니니, 여유 있는 시간에 예약하고 가시는 걸 권장합니다.